와이즈넛, 軍 업무 효율 향상 위한 인공지능 맞춤형 챗봇 제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7-26 15:18수정 2018-07-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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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 현장의 와이즈넛 부스에 산·학·연·군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와이즈넛
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9일 열린 ‘제20회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 에서 군 내·외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검색 및 챗봇의 활용 방안(이하 ‘군 맞춤형 챗봇’)을 제시했다.

이날 와이즈넛 행사 부스에는 군 관계자 700여 명이 찾아와 ‘군 맞춤형 챗봇’ 데모를 시연한 후 상담을 했다.

이날 와이즈넛이 제시한 군 맞춤형 챗봇은 ▲ 행정관 등 현역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등에 사용 가능한 ‘내부 업무용 챗봇’ ▲ 예비군 ·전역자 등이 행정서류 발급 및 예비군 훈련 등에 사용 가능한 ‘외부용 챗봇’ ▲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이 입영, 민원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등 3종류다.

와이즈넛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한 군 관계자에게 군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챗봇 소개 및 시연(DEMO)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즈넛
특히 ‘군 맞춤형 챗봇’은 일반적인 행정 용어와 달리 군 관련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문의에 대해 24시간, 365일 손쉽게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운영측면에서 반복적인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군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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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의 군 맞춤형 챗봇과 검색은 국방 분야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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