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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DMZ선 땅굴? 장어-자작나무숲도 즐기세요

입력 2018-07-25 03:00업데이트 2018-07-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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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65년… 10景 10味 관광 활성화 정부가 올해 6·25전쟁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세계 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인천 옹진·강화군, 경기 김포·파주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유관 지방자치단체와 ‘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준비모임’을 열고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음식을 뜻하는 ‘10경(景)10미(味)’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옹진군 두무진과 꽃게 △강화군 평화전망대와 젓국갈비 △김포시 아트빌리지와 장어구이 △파주시 임진각과 장단콩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와 한탄강 매운탕 △철원군 고석정과 오대쌀밥 △화천군 평화의 댐과 어죽·매운탕 △양구군 두타연과 시래기 △인제군 자작나무숲과 황태구이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물회 등 10건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하반기(7∼12월)에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 ‘통일명태축제’ ‘DMZ 마라톤’ 등 20여 건의 행사도 열린다.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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