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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방한” 소식에…‘매니지먼트 라이센스’ 보유 빅뱅 승리 소환

입력 2018-07-10 14:38업데이트 2018-07-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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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갈무리
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빅뱅 멤버 승리(28)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스포츠경향은 10일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업체 관계자를 인용해 호날두가 11년 만에 브랜드 홍보 차 방한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호날두의 방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07년 FC서울과의 친선경기 이후 처음이다.

호날두가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승리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다. 승리가 ‘호날두 매니지먼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사진=기사 댓글 캡처

승리가 ‘호날두 매니지먼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2016년 12월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드러났다.

당시 지드래곤은 “승리가 사업을 하면서 돈에 집작할 때가 많다”는 탑의 말을 받아 “승리는 벨기에 와플 관련 라이센스도 있고, 터키에 공연장도 짓고 있다. 호날두가 한국에 안 오면 쓰지도 못하는 매니지먼트 라이센스를 왜 갖고 있는 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승리와 호날두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승리는 올 3월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빅뱅 초창기부터 사업을 했다”면서 “호날두 매니지먼트도 했지만 호날두가 오질 않아서 폐업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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