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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삼성SDS, 온라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 3.0’ 서비스

입력 2018-06-21 03:00업데이트 2018-06-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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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배송 수단 자동으로 선정
블록체인-AI접목… 거래 신뢰 높여
삼성SDS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의 효율성을 높여줄 온라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 3.0’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 3.0은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노하우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물류 플랫폼이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첼로 스퀘어 3.0이 선정해주는 트럭, 선박, 비행기 등 최적의 배송 수단을 이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첼로 스퀘어 3.0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국제 화물 원산지를 증명할 수 있어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소비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수입 명품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에 대는 방식으로 수출국, 수출·수입 업체명, 유통 이력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화주의 최종 고객이 모바일에서 주문, 배송 상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삼성SDS는 판매, 수요 정보와 물류비 발생 패턴을 기계학습(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화주들의 판매량을 예측하고 물류비 절감을 제안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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