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8년 만에 YG와 결별… 향후 행보 고심 중

임희윤 기자 입력 2018-05-16 00:35수정 2018-05-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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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가수 싸이(41·본명 박재상)가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YG는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싸이는 2010년 YG와 전속계약을 하고 8년을 함께했다.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YG와 재계약 하기도 했다. YG는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YG와 결별에 즈음해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대어’를 노리며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제안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형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싸이는 현재 여러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받는 가운데 독자적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하는 것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안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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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 i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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