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 무료체험은 다비치보청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까운 다비치보청기 전문점을 방문하면 경험할 수 있다. 다비치보청기는 전국에 위치한 76개 매장에서 청각관리사가 무료로 청력 검사를 실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청력 손실, 난청의 유무를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이와 더불어 보청기 소개, 다비치보청기 이벤트 소식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비치보청기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알파V510’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보장구 급여 혜택에 적합한 가격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키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다비치보청기 관계자는 “다비치보청기는 4주 체험 캠페인,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 등으로 보청기의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힘쓰고 있다”며 “갈수록 고령화되는 시대에 귀 건강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전문적인 소비자 맞춤 제품 출시 등을 통해 대표 귀 건강 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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