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다리 골절 불운, 3년 만의 복귀 무산됐는데…공백기 언제까지?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4-26 09:50수정 2018-04-26 09: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다리 골절 사고를 당하며 복귀에 빨간불이 켜졌다.

26일 김사랑의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김사랑이 이탈리아 스케줄 중에 다리 골절 사고를 당했다. 현지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하고 귀국해 23일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정확한 진단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스케줄은 상태를 확인한 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사랑은 이날 예정됐던 한 뷰티 브랜드 포토행사 스케줄도 취소했다. 김사랑 측은 김사랑의 안정을 최우선시 하고 경과를 지켜본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김사랑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2015)’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무산된 것이다. 당시 소속사는 부득이하게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김사랑측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작품을 고민하던 상황이었는데 상태에 대한 판단이 나와야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영향이 있을 거 같다. 추후 일정에 있어서는 고민이 있지만, 아무래도 배우가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추후에 생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이다. 드라마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