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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4일 결혼…김수현 팬들 “깜놀”, 뭔 일이래?

입력 2018-04-12 15:07업데이트 2018-04-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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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드림이엔티
배우 김수현이 오는 14일 결혼한다. ‘별그대’ 김수현 아닌 ‘기상캐스터’로 겸직 중인 배우 김수현이다. 최전방에서 ‘수색 용사’로 복무 중인 김수현이 결혼한줄 알았다는 누리꾼들은 “깜놀(깜짝 놀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수현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12일 “YTN 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오는 14일 결혼한다”면서 “결혼식 사회는 친한 친구이자 회사 식구인 개그우먼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맡는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유일한 남자 기상캐스터인 김수현은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 ‘포크레인’ 등에 출연하며 단역 배우로도 활동했다.

사진=에스드림이엔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한 배우 김수현이 결혼한 줄 알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결혼 소식을 전한 스타가 과거에 있었기 때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지난해 4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박유천의 결혼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김수현 결혼 기사에 “아쿠야. ㅡㅡ 깜짝이야 ㅋㅋ(godd****)”, “와 놀래라ㅋㅋ 그 김수현인 줄(ayb7****)”, “내가 아는 그 한류스타 김수현인 줄 알고 깜놀 했음.ㅎ(cho9****)”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한편, 지난해 10월 23일 입대한 김수현은 그해 11월부터 1사단 수색대대에서 ‘수색 용사’로 복무 중이다. 김수현의 전역일은 내년 7월 22일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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