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감동경영]70개 ‘新직업’ 소개하는 안내서 나왔다

이솔 기자 입력 2018-01-29 03:00수정 2018-0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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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는 신직업을 통한 일자리 확산, 신직업 인식개선을 위하여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2017 sba 미래 신직업 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총서는 SBA의 2017년 신직업 조사·발굴 사업과 노력의 결과물로, 3개 영역(기술과 혁신, 창의와 비즈니스, 인간과 행복), 12개 분야를 묶어 총 70개의 신직업을 소개한다.

총서는 기존 직업분류체계가 아닌 기존 직업 간의 융합과 재해석이라는 신직업의 특성을 살려 ‘가치와 목적’ 중심의 3대 영역을 설정하였다.

각 직업에 대한 정의 및 성격, 향후 비전, 필요 역량, 인터뷰 등의 구성으로 자칫 막연하거나 불친절할 수 있는 신직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혁신이 필요한 기업,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 교육기관, 미래 진로에 대한 로드맵 설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기사
2017년 한 해 동안 SBA에서 발굴한 신직업 가운데 70종을 선별했으며 각 직업의 직업전망 및 정보, 직업인 인터뷰 등의 내용을 5권(기술과 혁신1, 기술과혁신2, 창의와 비즈니스, 인간과 행복1, 인간과 행복2) 1세트에 담아 발간되었다.

총서는 시중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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