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문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문근영 주연 ‘유리정원’

입력 2017-09-08 03:00업데이트 2017-09-08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문근영(30)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홀로 숲 속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박사 과정의 연구원 재연(문근영)과 그를 훔쳐보며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다. 남들보다 조금 비밀스럽게 살아온 재연이 현실 속 모순과 부딪히고 세상을 외면한 후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을 소설가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영화 ‘마돈나’(2015년)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던 신수원 감독의 신작이다.
 
장선희 기자 sun10@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