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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상생경영]중소 협력업체 발전위해 공동 개발-특허출원 등 지원

입력 2017-08-29 03:00업데이트 2017-08-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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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협력회사가 단순한 거래상대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통해 함께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념으로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GS는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업체가 많아져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협력업체와 상호 대등한 위치에서 동반자로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GS는 그동안 계열사별로 업종 특성에 맞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지급 조건 개선, 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상품 공동개발, 교육 및 훈련 지원 등을 해왔다. 또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등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GS는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해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현금결제 비중을 늘리는 등 지급 조건을 개선해 왔다. 거래금액의 일정비율을 선(先)지급하는 선급금 제도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GS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별로 협력회사와 공동기술 및 상품 개발, 특허출원,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혁신활동 및 안전교육, 품질교육 등 교육 훈련도 지원하고 있다.

GS는 2010년부터 그룹 차원의 ‘공생발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계열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회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GS는 앞으로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여러 공생발전 프로그램이 더욱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업종별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특화시켜 나갈 것이며 잠재역량을 갖춘 다수의 중소 협력업체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개방적인 협업구조를 갖추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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