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차관 3명… 김현수, 이인호, 이숙진 프로필

동아일보 입력 2017-06-14 03:00수정 2017-06-14 05: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문재인 정부 장차관 인사]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30년간 근무한 정통 관료다.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일찌감치 차관 후보로 거론됐다. 특히 식량정책과 통상 분야 전문가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쌀 수급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대구 달성(56) △경북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미국 매디슨 위스콘신대 대학원 농경제학 석사 △행시 30회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대변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관련기사
통상과 산업, 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전문 관료다. 행정고시 31회로 지난해 3월부터 통상차관보를 맡아 현재 미국과 중국 등과의 통상 마찰에 대응하는 태스크포스(TF)를 지휘했다. 성격이 쾌활해 선후배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55) △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하버드대 정책학 석사 △산업부 정책기획관, 창의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참여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행정관,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 비서관 등을 맡은 이력이 있는 여성정책 전문가다. 교수, 시민운동가 출신 정현백 장관 후보자를 돕기 위해 행정 능력과 정책 기획력을 두루 겸비한 인사를 뽑은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53) △광주중앙여고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양극화민생대책위 비서관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차관#김현수#농림축산식품부#이인호#산업통상자원부#이숙진#여성가족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