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ICT 해박한 국내 CIO 1세대

김성규기자 입력 2017-06-14 03:00수정 2017-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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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장차관 인사]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기업인 출신 소프트웨어(SW) 전문가다. 유 후보자는 지명 발표 직후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일자리, 미래 먹거리와 연결된 ‘실체가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데 미래부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후보자는 LG전자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지내 ‘국내 CIO 1세대’로 불리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과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를 지냈다. 유 후보자는 “학자도, 관료도 아닌 저 같은 기업인을 지명한 것은 현장 실무 경험에서 얻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지식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20대 총선을 약 석 달 앞둔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면서 당시 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은 미래부가 주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66) △부산 동래고 △부산대 수학과 △LG CNS 금융·ITO사업본부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사장 겸 IT서비스본부장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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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유영민#미래부장관#cio#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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