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강수지 ‘쓰레기’ 소신 밝혀 “절대 무단투기 하지 말자”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5-22 09:23수정 2017-05-22 09: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톡투유 강수지
가수 강수지가 ‘톡투유’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말자고 당부했다.

강수지는 21일 JTBC ‘김제동의 톡투유(이하 톡투유)’에서 ‘약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수지는 공공질서를 준수한 외국인 가족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어떤 외국인 다섯 명이 커다란 비닐을 들고 산속으로 들어가더라. 들어가서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다녔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들은 부모와 자녀들로 이뤄진 가족이었다. 보는 순간 감사하면서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분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왔다”며 “절대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만은 약속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한편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여가수였다. 거의 매년 음반을 발매했으나 2010년 ‘추억은 눈꽃처럼’을 끝으로 현재는 신곡 발매를 하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MBN ‘황금알’, ‘엄지의 제왕’, JTBC ‘집밥의 여왕’ 등 다수 지식·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 중인 김국진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