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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디앤엠, 중소게임사 마케팅 지원 MOU 체결

입력 2017-03-28 15:58업데이트 2017-03-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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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겜셔틀, 금수저 등의 서비스로 알려진 디앤엠이 손잡고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의 마케팅을 돕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대앤엠 마케팅 지원 MOU 체결(출처=게임동아)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 KMGA)는 모바일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디앤엠(대표 손유락,DNM)과 함께 마케팅 지원 프로젝트 '마케팅 드림(Dream)'을 추진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기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을 위해 필수적인 마케팅을 선(先)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며, 1차적으로 총 10개 개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 개발사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필수 마케팅 채널인 사전등록, 고과금 게이머 유입을 위한 진성이용자 확보 마케팅 등의 지원이 선행되며, 지원 대상 게임에 대해서는 대중성, 게임성, 과금성 등 다양한 항목들을 평가하여 지원 여부 및 예산 수준이 결정된다.

선 지원된 마케팅 금액에 대해서는 추후 발생 매출에 비례하여 RS 방식으로 변제할 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됐다. 아울러 게임 성과가 좋지 못해 1년간의 매출액이 지원예산 수준에 미달할 경우, 마케팅 비용을 변제하지 않아도 돼 부담이 덜하다.

지원게임의 선발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전문 분과위원들의 별도 심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사 접수 절차 및 각 평가 항목에 따른 지원 게임 선정, 마케팅 정상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등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에서 주관하여 진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자유양식의 게임소개서와 함께 최신 게임 빌드, 또는 개발중인 게임의 클라이언트 파일을 협회 이메일 kmga@k-mga.or.kr로 전달하면 접수할 수 있다. 단, 회원사가 아닐 경우에는 모바일게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지원할 수 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이번 디앤엠과의 마케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 개발사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모바일게임 산업 자체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유락 디앤엠 대표는 "디앤엠의 핵심 광고매체들을 통해 진성 게이머들을 다수 모객하여, 실질적으로 중소 개발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마케팅 지원 프로젝트 마케팅 드림 설명회는 오는 4월 12일 15시에 키콕스 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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