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구혜선 하차, 엄정화 “모쪼록 하루빨리 건강을 찾길…”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4 12:09수정 2017-03-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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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알레리기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급작스럽게 하차하는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엄정화가 구혜선의 쾌유를 기원했다.

엄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선. 모쪼록 하루빨리 건강을 찾길…”이라는 글과 함께 구혜선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진과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은 건강 악화로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구혜선은 촬영 도중 어지럼증과 간헐적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구혜선은 알레리기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로 드라마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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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보통 수분에서는 수시간 내 급격히 진행되는 전신적인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피부 등에 두드러기 등이 발생하며 부어 오르거나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하게 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는 단시간 내 급성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의 빈자리는 배우 장희진이 채우게 됐다. 구혜선은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밤무대에서 모창가수 유쥐나로 사는 정해당을 연기했다. 장희진은 7회부터 정해당 역할로 합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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