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이준호·남궁민 손 잡고 시청률 1위 고수…밉상 이미지 세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4 11:49수정 2017-03-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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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방송 캡처화면
인기 드라마 ‘김과장’에서 악역으로 맹활약하는 그룹 2PM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주연 배우 남궁민과 극 중 극적으로 손을 잡으면서 눈길을 끈 가운데, ‘김과장’은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악역이었던 서율(이준호 분)이 주인공 김성룡(남궁민 분)과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극 초반 ‘밉상’, ‘민폐남’, ‘냉혈한’ 연기로 주목받은 이준호가 그동안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남궁민과 손을 잡아, 앞으로 남은 드라마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준호와 남궁민이 힘을 합치는 모습이 담긴 ‘김과장’ 18회는 지난 22일 방송된 17회에 이어 또다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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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김과장’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7.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1위 ‘김과장’에 부족한 전국기준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한편 이준호는 ‘김과장’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24일 온라인에 “연기 잘한다(sexy****)”, “그냥 배우라고 쳐도 연기 너무 잘한다(cher****)”, “진짜 보석이다(hjn3****)”라며 이준호의 연기를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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