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와 재결합’ 스모크 고은성 누구? 꽃미남 외모+실력 겸비한 ‘뮤지컬계 아이돌’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3 20:55수정 2017-03-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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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은성 인스타그램
뮤지컬 ‘스모크’의 고은성(27)이 ‘아이비(본명 박은혜·35)의 남자’로 재조명받았다.

고은성은 23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스모크’의 프레스콜 행사에서 아이비와의 재결합 관련 질문에 침묵의 미소로만 답했다.

앞서 지난달 고은성과 아이비는 열애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별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측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1년간 교제했지만 최근 결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한달 여 뒤인 17일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비의 남자’로 최근 몇 달 간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고은성은 비교적 대중에 덜 알려진 인물이지만, 뮤지컬계에선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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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성은 지난 2011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페임’, ‘그리스’, ‘스팸어랏’, ‘위키드’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탄탄한 실력과 함께 꽃미남 외모로 뮤지컬계에서는 아이돌로 꼽히기도 한다.

지난 1월 고은성은 JTBC ‘팬텀싱어’에 출연, 결승전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2005년 데뷔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바본가봐’, ‘아-하’, ‘이럴거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보컬과 춤 실력을 겸비한 가수로 인정받았다. 이후 뮤지컬 ‘고스트’, ‘시카고’, ‘위키드’, ‘아이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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