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용만X이경규, 북촌 한옥집서 식사…알고보니 윤석화 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3 13:57수정 2017-03-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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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개그맨 김용만과 이경규가 윤석화 한옥집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김용만과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출연해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과 이경규는 한 팀을 이뤄 북촌 한옥마을을 거닐었다. 두 사람은 한끼 도전을 위해 한옥 집에 방문해 식사를 부탁했다.

그 한옥 집에서 거주하고 있던 조태정 씨는 "아이가 자고 있어서 생선 한 마리만 구웠다"라며 문을 활짝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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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사람은 "생선 한 마리면 세 토막 쳐서 먹으면 된다"라며 "고추장에 밥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하며 재빠르게 입성했다.

지난해 7월 북촌으로 이사 온 3살, 8살 남매의 엄마 조태정 씨는 "층간 소음을 피해 이사했다. 한옥에 살아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집이 연극배우 윤석화 씨 집이다. 저는 전세로 살고 있다"라며 "윤석화 씨가 연극 표도 주시고 피아노도 놓고 가셨다"고 밝혔다.

한옥의 장단점으로는 "겨울에 추위가 나가면 모기가, 모기가 나가면 추위가 온다"라며 "그래도 이웃을 많이 아니까 좋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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