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배종옥 “신인 때 연기 정말 못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22 14:22수정 2017-03-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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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술집 제공
배우 배종옥이 오는 23일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tvN ‘인생술집’ 측에 따르면 23일 방송분에서 배종옥은 “할 말 다하는 직설적 성격이라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털어놓는다.

‘인생술집’ 측은 “배종옥은 차가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종일관 ‘셀프 디스’를 하며 너털웃음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면서 “‘신인 때 연기를 정말 못했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내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술집’ 측은 “(배종옥이) 술을 잘 못 마신다면서도 MC들을 향해 ‘한잔 하자’를 계속 제안하는 등 배종옥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강하게 흡입할 전망”이라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유, 연기에 대한 열정, 노희경 작가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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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배종옥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수성 짙은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배종옥은 지난해 10월 복면가왕에 출연 판정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판정단 유영석은 “목소리가 상큼하고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한편, 배종옥이 출연하는 ‘인생술집’은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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