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1700 반지하→1억 5000 전셋집 이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2 08:58수정 2017-03-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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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청춘‘ 캡처
배우 겸 영화감독 양익준이 자신이 제작한 '똥파리' 수익에 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멤버 양익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멤버들은 양익준에게 '똥파리' 수익에 관해 물었고, 양익준은 "'똥파리'에 아버지가 3500만원을 투자하셨는데 갚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죄송하게도 아버지가 경제권을 쥐고 계셔서 원금만 드렸다"라면서 "용돈은 어머니를 드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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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은 "'똥파리'로 수익이 생기고 처음 한 건, 5000만 원을 1만 원 권으로 바꾼 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촬영 내내 돈을 거의 못 주고 스태프와 작업했다"라면서 "수익이 생기자마자 편지 봉투에 150~250만 원 정도를 챙겨서 이름을 적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익에 관해서 양익준은 "'똥파리' 찍을 때 촬영한 여자 주인공의 반지하 집이 실제 제가 살던 집인데 당시 1700만 원짜리 전세였다. 그런데 지금은 1억 5000만원짜리 전세에 산다"라면서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대단하다"며 양익준을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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