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김원효·김재욱, 소아암 환아에 출연료 전액 기부…“쉬운게 아닌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21 14:35수정 2017-03-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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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원효, 김재욱이 소아암 환자 아이들을 위해 ‘웃찾사’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김원효와 김재욱이 지난 20일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및 자선단체인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첫 회 출연료 전액을 소아암 환아(患兒)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원효와 김재욱은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SBS ‘웃찾사’로 무대를 옮겼다. 보도에 따르면 김원효와 김재욱 두 사람은 ‘웃찾사’로 둥지를 옮긴 후 첫 출연료를 뜻깊게 활용하고 싶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은 선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소아암 환아들이나 그들의 가족을 직접 ‘웃찾사’ 공연에 초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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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기부는 쉬운 선택이 아닌데 진짜 멋지다(nsa1****)”, “좋은 일 한다. 많은 웃음도 드리고 기부도 하고(l111****)”, “기부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닌데(t858****)”, “착한 일을 해서 그런가 잘생겨 보임(mtkn****)”, “훈훈합니다 웃찾사도 화이팅! 기대하고 볼게요(ms29****)”라며 김원효, 김재욱의 선행을 칭찬했다.

한편 ‘웃찾사’는 개편을 맞아 포맷을 변경하고 김원효, 김재욱 등 외부 개그맨을 대거 투입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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