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상 지연수 못마땅했던 일라이 부모, 결국 손자 덕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입력 2017-03-18 09:27수정 2017-03-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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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상 지연수 못마땅했던 일라이 부모, 결국…
11세 연상연하 커플인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 가족의 생활상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연수와 일라이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최근 방송분에서 재미교포 출신인 일라이의 미국 워싱턴 본가를 방문했다.

일라이의 11세 연상 아내 지연수는 처음으로 일라이의 워싱턴 본가를 함께 방문해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일라이 역시 유키스 데뷔 이후 본가를 찾아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라이의 부모님은 "아들과 며느리보다 손주가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일라이 가족은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일라이의 결혼과 관련된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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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혼인신고를 했다. 많이 서운하셨을 것"이라고 말했고, 부모님은 "정말 서운했다. 우리 아들은 봐도 며느리는 안 보겠다고 했었다. 혼인신고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일라이의 어머니는 "나이 차이가 난다고 반대했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며느리가 예쁘고 착해 보였다"고 갈등이 봉합됐음을 전했다.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지연수와 일라이는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잘 살아가는 모습이다.
얼마전 일라이는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일라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정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 마이클을 든 채 웃고 있는 일라이와 부인 지연수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일라이는 글과 함께 영어로 "마이클이 태어나고 함께한 제 첫 생일이다.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애정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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