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새 모델에 이정재, 5년간 활동한 송해 계약 만료

주애진기자 입력 2017-03-18 03:00수정 2017-03-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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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영화배우 이정재 씨(사진)를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모델을 맡았던 방송인 송해 씨의 계약 기간은 이달 말 끝난다. 기업은행은 새 모델을 통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은행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초부터 이 씨를 모델로 한 광고가 방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에 맞춰 스마트하고 앞서가는 은행 이미지에 맞는 모델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5년간 모델로 활동한 노고를 기리기 위한 헌정 영상을 만들어 송 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 씨를 통해 기업은행이 기업만 거래하는 은행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친근한 은행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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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정재#계약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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