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反) 트럼프 스칼렛 요한슨 “朴 탄핵 알지만 美도 복잡”…최근엔 이방카 디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입력 2017-03-17 16:09수정 2017-03-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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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트럼프 스칼렛 요한슨 “朴 탄핵 알지만 美도 복잡”…최근엔 이방카 디스
영화 ‘공각기동대’ 홍보 차 내한 한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관련 질문에 “미국 상황 역시 복잡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 루퍼트 샌더스 감독, 배우 줄리엣 비노쉬, 필로우 애스백 등과 함께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 대통령 탄핵 소식을 접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뉴스를 통해 접했다”면서도 “나까지 한국 정치에 끌고 들어간다면 어려울 것 같다. 미국 상황 역시 복잡하다”고 발언을 자제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골적인 비판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NBC 간판예능 'SNL'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를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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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는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버트 샌더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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