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영건 윤형배, ‘윤호솔’로 개명

고봉준 기자 입력 2017-03-16 17:18수정 2017-03-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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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윤호솔. 사진제공|NC
NC 신예투수 윤형배(23)가 윤호솔(尹豪率)로 이름을 바꾸고 새 인생을 시작한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윤형배는 최근 개명을 완료해 KBO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윤형배는 2012년 북일고 3학년 재학 당시 NC의 특별우선지명을 받아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금이 6억원에 이르렀을 만큼 주목도가 높은 우완 기대주였다. 그러나 입단 직후 어깨 부상 등으로 재활군에 머문 뒤 수술을 받고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2015년엔 현역으로 입대해 최근 병역의 의무까지 마쳤다.

현재 진해 캠프에서 머물고 있는 윤형배는 차근차근 몸을 만든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산 |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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