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알프스서 눈사태, 스키 타려던 관광객 8명 덮쳐 ‘4명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6 08:52수정 2017-03-16 08:5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뉴스 캡쳐
오스트리아 쪽 알프스 산맥에서 15일(현지시간)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를 타기 위해 산을 오르던 4명이 숨졌다.

APA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인스부르크 남동쪽에 있는 요크그루벤코프 산 해발 2천450m 지점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눈은 스키를 타기 위해 산에 오르던 8명을 덮쳤다. 이가운데 4명은 눈더미 속에서 빠져나와 구조를 요청했으나 다른 4명은 사망했다.

최근 유럽에서는 평년보다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알프스에서 눈사태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기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