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단신]포스코대우, 방글라데시 심해광구 생산물분배계약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3-16 03:00수정 2017-03-1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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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대우, 방글라데시 심해광구 생산물분배계약

포스코대우가 방글라데시 정부 및 현지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방글라와 방글라데시의 남부 심해 광구를 개발하는 생산물분배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생산물분배계약은 탐사 성공 후 생산되는 원유와 가스의 일부를 계약자가 투자비 회수 목적으로 우선 수취한 후 잔여분을 정부와 계약자가 일정 비율로 나눠가지는 것이다. 이번에 탐사권을 획득한 광구는 지난해 2월 포스코대우가 가스층 발견에 성공한 미얀마 광구와 지질 환경이 유사해 추가 가스전 발견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 금호아시아나, 中HNA그룹서 1600억 투자 유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600억 원 규모의 해외 자본을 유치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사인 금호홀딩스는 운영 자금 목적으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중국의 HNA그룹(하이난항공그룹)이 1600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HNA그룹과 호텔, 리조트 개발, 지상조업, 항공정비사업(MRO), 케이터링 등 항공 관련 사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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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SUV용 ‘크루젠 HP71’ 출시


금호타이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프리미엄 타이어 ‘크루젠 HP71’을 내놓았다고 15일 밝혔다.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마모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크루젠 HP71은 사이즈가 16∼20인치로 총 28개 규격이 출시되며 개당 가격은 20만∼30만 원이다.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HP71 이외에도 고속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한 스포츠형 타이어 ‘엑스타 PS71’도 새로 선보였다.

■ 현대위아, 3D 프린팅 하이브리드 가공기 개발


현대위아는 금속 3D 프린터 전문업체 인스텍과 협력해 ‘3D 프린팅 하이브리드 가공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가공기는 금속을 깎아서 가공하는 공작 기계와 레이저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3D 프린터를 합쳤다. 기존에 두 기계로 작업해야 했던 것을 한 기계로 하는 것이어서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포스코대우#금호아시아나#금호타이어#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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