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방범도 맡겨주세요”… 에스원 ‘세콤이지’ 선보여

김지현기자 입력 2017-03-16 03:00수정 2017-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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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7’에 참가해 1인 가구용 ‘세콤이지’를 처음 공개했다. 세콤이지는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공략한 자기방범 상품이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홈 폐쇄회로(CC)TV에 레이더 기술을 이용한 센서를 탑재한 뒤 침입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외출 및 귀가 시 자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경비시스템을 작동 또는 해제하도록 설계됐다. 녹화 영상은 암호화돼 저장된다. 집 안에 사용자가 있으면 CCTV가 자동으로 꺼지는 등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1인 가구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 개발 콘셉트들이 바뀌고 있다”며 “핵심인 ‘보안’을 지키면서도 어렵고 복잡한 것을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신규 상품을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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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세콤이지#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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