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4차원 매력 발산…‘똥파리’ 감독에 명품 연기 갖춘 재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5 08:55수정 2017-03-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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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의 새 멤버로 합류한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거친 외모와 달리 4차원 매력으로 주목 받았다.

양익준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개그맨 김국진과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익준은 거칠어 보이는 외모와 다른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양익준은 제작진의 자기소개 하라는 말에 갑자기 발차기하고, ‘낯가림을 방어’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는 4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국진이 양익준에게 귀엽다고 말할 정도였다.

양익준은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양익준은 과거 KBS2 드라마 ‘착한 남자’에서 배우 송중기를 괴롭히는 역할로 등장했고,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배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다. 양익준은 명품 조연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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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익준은 지난 2008년 영화 ‘똥파리’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그는 방송에서 ‘똥파리’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익준은 예능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에게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양익준이 드라마가 아닌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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