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123층 전망대, 22일 문연다

김현수기자 입력 2017-03-15 03:00수정 2017-10-1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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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성인기준 2만7000원 다음 주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의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에 가 볼 수 있다.

롯데월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의 123층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22일에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스카이는 지상에서 500m 높이다. 롯데월드타워 117∼123층과 지하 1, 2층을 포함해 총 9개 층으로 구성됐다. ‘스카이셔틀’을 이용하면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1분이면 도착한다. 엘리베이터는 두 대가 상하로 붙어서 동시에 운행하는 ‘더블덱’ 형태다.

서울스카이에 오르면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으면 가시거리가 최대 40km로 인천 송도와 서해까지 볼 수 있다. 118층에는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 120층에는 야외에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테라스’, 최고층인 123층에는 라운지 바인 ‘123라운지’가 들어선다.

서울스카이는 3개 항목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스카이데크는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스카이셔틀은 ‘최장 수송거리’와 ‘가장 빠른 더블덱 엘리베이터’로 이름을 올렸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만7000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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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망대로서 이름도 ‘서울스카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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