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3.0]버거에서 디저트까지 고급 원재료로 차별화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3-15 03:00수정 2017-03-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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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롯데리아는 1979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92년 업계 최초로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를 활용한 ‘불고기버거’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불고기버거에 이어 ‘라이스버거’, ‘한우불고기버거’ 등 불고기버거를 기반으로 한 제품 라인 확대를 통해 원조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거의 주 원재료인 번과 패티 등 고급 원재료를 활용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AZ버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모짜렐라 인 더 버거의 이탈리아 자연산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한 ‘롱 치즈스틱’을 출시해 디저트 제품 군에도 원재료 차별화를 두고 있다.

롯데리아는 1992년 업계 최초로 호주산 쇠고기를 활용해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 맛을 접목한 불고기 버거를 출시했다. 불고기버거는 기존의 패티보다 쇠고기 함량을 늘려 제조한 두툼한 고기를 사용하고 패티 자체에 불고기 양념과 불고기 소스를 활용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현재 다양한 햄버거 제품 중에서 1출시 이후 누계 7억 개 이상이 판매되었다. 롯데리아 불고거버거를 늘어놓을 경우 지구 24바퀴를 돌 수 있는 수량으로 햄버거 제품 중 23년간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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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2004년 업계 최초로 100% 국내산 한우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햄버거인 ‘한우 불고기’ 제품을 출시했다. 한우불고기버거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5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우불고기버거는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해 고품격 햄버거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만을 고집한다. 전국 한우협회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함으로써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업계 유일의 한우 제품으로 남아 있다. 출시 이후 2011년까지 연간 720t 이상 한우를 소비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농촌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한우제품 개발 및 판매와 농가경제 소득 향상 및 국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출시했으며, 11월 4일에는 동일한 원재료를 활용한 ‘롱 치즈스틱’ 디저트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리아의 ‘이탈리아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에 맞춰 생산되고 있다. 최고의 환경에서 자연 영양분만을 섭취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소의 젖으로 생산된 우유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방법의 생산 과정을 통해 생산된 최고의 치즈를 활용했다.

롯데리아가 새롭게 도입한 ‘AZ버거’와 ‘뉴 한우불고기’에는 기존 번과는 차별화한 ‘브리오시 번’을 활용했으며, 순 쇠고기 패티에 차별화를 둔 콘셉트의 제품이다. 두 제품에 공통으로 사용된 원재료 ‘브리오시 번’은 저온에서 12시간 발효한 통밀 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원재료다. 롯데리아 브리오시번은 최대 3cm의 볼륨감으로 탁월한 균형감을 유지하고, 버거 절단면이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 주는 공기 구멍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번 자체 만으로도 우수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번의 찌그러짐 후 복원 되는 시간도 최대 2초로 버거 전체의 외형 변화에도 복원력이 우수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AZ버거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호주 청정우로 만든 빅 사이즈 쇠고기 패티를 활용했으며, ‘뉴 한우불고기’는 한우 적합 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으로 만든 패티를 활용한 제품으로, 전국 한우협회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롯데리아#햄버거#아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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