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지금] 권오준 포스코 회장, GE 회장과 회동

스포츠동아 입력 2017-03-14 05:45수정 2017-03-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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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사진) 포스코 회장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권오준 회장은 13일 한국을 방문 중인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을 만나 산업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화와 포스코 형 스마트산업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 회장은 지난 2월 26일부터 산업 디지털화 선진기업인 독일 지멘스와 미국 GE를 방문해 각사의 추진전략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비즈니스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데 이어 당시 만나지 못한 제프리 이멜트 GE회장을 이번에 한국에서 만나게 됐다. 이날 양사 CEO는 GE가 보유한 설비 관련 핵심 강점과 포스코의 철강 전문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스마트솔루션을 창출하고 이를 포스코 그룹 차원의 스마트산업 구축을 위한 협력기회를 모색하자는 의견을 같이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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