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朴 ‘진실 밝혀질 것’ 입장에…“정치 안하는 정치인, 기괴한 캐릭터”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3 09:16수정 2017-03-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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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퇴거’ 박근혜 전 대통령 “진실 밝혀질 것”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가수 이승환은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퇴거해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 “기괴한 캐릭(캐릭터)”라고 비판했다.

이승환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말의 동정심은 거두겠다. 끝까지 파헤치는 걸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승환은 이어 “이렇게까지 정치를 안 하는 정치인이라니”라면서 박 전 대통령을 ‘기괴한 캐릭터’라고 비꼬았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12일 저녁 청와대에서 퇴거해 서울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뒤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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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가겠다”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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