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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남편 도경완, 내 ‘하체’보고 반했다더라”

입력 2017-03-10 10:54업데이트 2017-03-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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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비타민’ 캡처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 KBS아나운서에 대해 “남편이 내 하체 보고 반했다더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지난 9일 KBS2 ‘비타민’에 출연해 김종엽 전문의에게 “이비인후과 의사시니까”라며 “예전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나를 보고 ‘노래를 할 구멍이 없는 얼굴이다. 소리가 크게 담길만한 게 없다. 상체도 작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진료를 다 받고 일어났더니 내 허벅지를 보시더니 ‘아’ 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그게 (노래 부르는 것이 체중과) 연관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엽 전문의는 “스피커나 이런 거 보면 울림통이 큰 게 더 무거운 소리를 잡아내지 않나”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체중을 줄이면 목소리가 변해서 체중감량을 함부로 못한다는 얘기가 있는게 근거가 있다”고 답변했다. 故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가수로, 20세기 성악가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2007년에 사망한 그는 넉넉한(?) 체중과 맑은 음색을 가진 성악가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은 “도경환이 내 하체 보고 반했다더라”고 고백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장윤정·도종완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했으며, 장윤정은 2014년 6월 아들 도연우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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