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사라진 지중해 ‘하늘색 창’… 몰타 총리 “가슴이 찢어진다”

기타 입력 2017-03-10 03:00수정 2017-03-1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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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섬나라 몰타를 대표하는 절경인 ‘애주어 윈도’(Azure Window·하늘색 창문이란 뜻)의 예전 모습(위쪽 사진). 수천 년의 석회암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애주어 윈도가 8일 강풍에 무너져 내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조지프 무스카트 몰타 총리는 “수년 동안 불가피한 자연 침식으로 심한 타격을 입을 것이 예상됐는데 슬픈 날이 오고야 말았다. 가슴이 찢어진다”며 안타까워했다.

몰타=AP 뉴시스·사진 출처 타임스오브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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