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LG…역동성 강인함 담은 새 BI

홍재현 기자 입력 2017-03-09 15:14수정 201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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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LG 트윈스
LG가 9일 구단 브랜드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발표했다.

구단은 “새로운 BI는 프로야구 환경의 전반적인 변화와 함께 명문구단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담아 기존의 젊고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요소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엠블럼에 대해서는 “브랜드 자산인 그라운드 형태와 고유의 색감인 레드와 블랙을 바탕으로 했으며 서체의 간결함을 통해 강한 이미지와 승리에 대한 자신감,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에 대한 자부심을 담았다. 엠블럼 내부에 ‘SEOUL’을 표기하여 서울 대표 구단의 정통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라진 엠블럼을 기반으로 유니폼과 모자 로고, 마스코트도 새롭게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LG 트윈스

구단은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인 ‘10번 타자의 날’이자 시범경기 마지막 날인 26일 잠실 두산전에 새로운 BI가 적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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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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