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망 꺾은 바르셀로나 SNS 단체 인증샷…‘MSN’ 기쁨의 포효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09 09:34수정 2017-03-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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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마르·이니에스타 인스타그램
파리생제르망을 상대로 기적의 역전승을 거둔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경기 직후 환호하는 단체 인증샷을 게재했다.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망(PSG·프랑스)과 16강 2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극적인 8강행을 이끈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는 경기 직후 팀 동료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MSN’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함께 헤라르드 피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승리의 주역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이스 수아레스, 데니스 수아레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사진을 게재했으며, 이니에스타도 단체사진과 함께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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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바르셀로나는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망(PSG·프랑스)과의 16강 2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0-4로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6-5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0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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