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귓속말’ 이보영…“육아 배턴터치” “아빠엄마 연달아 돈벌어와” “공동대상”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08 15:03수정 2017-03-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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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귓속말’ 캡처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4회 말미에 후속작인 드라마 ‘귓속말’의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피고인’의 주연배우 지성과 ‘귓속말’의 주연인 이보영이 실제로 부부 사이이기 때문.

‘피고인’의 후속작으로 27일 첫 방송되는 ‘귓속말’은 법률회사를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과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보영과 이상윤의 재회와 드라마 ‘펀치’의 흥행을 이끈 박경수 작가-이명우 감독의 의기투합 등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이상윤에게 몸까지 던지는 여자 형사 신영주 역을, 이상윤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옳지 않은 선택을 했으나 결국은 신영주와 함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판사 이동준을 맡았다.


7일 ‘피고인’ 방송 말미에 공개된 ‘귓속말’ 티저 영상에서는 이보영과 이상윤의 파격적 만남이 그려졌다. 두 배우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화면을 장악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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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의 신들린 연기 이후 등장한 이보영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skym****’는 “부부가 열일 중♡ 지성 오빠 가면 보영언니 컴온”이라고 했으며, ‘푸***’ “피고인 끝나가 서운했는데 이보영 씨라니 큰 선물을 받는 느낌”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곰***’도 “다음 드라마 귓속말. 여주는 이보영. 드라마 싹쓸이 부부 심쿵”, ‘sksm****’는 “지성, 이보영 둘 다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들!! 피고인에 이어 귓속말도 대박나길 기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이보영이 지난 2015년 6월 딸 지유 양 출산 후 택한 복귀작 ‘귓속말’이 남편 지성의 ‘피고인’ 후속작임을 언급하며 ‘육아 배턴 터치’라고 표현한 댓글들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육아를 위한 계획적인 전략ㅋ 배턴 터치~~”(jlnm****), “육아 배턴 터치 ㅋㅋ지성 이보영 부부 너무 좋아요~~”(yeon****), “피고인 끝나면 배턴 터치해서 아기도 이제 지성이 돌보겠군”(yh94****), “저 집은 엄마 아빠가 연달아서 돈벌어오네 굿”(lude****), “후속 귓속말 이보영이던데 부부 교대근무 보소ㅋㅋㅋ”(ocws****)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두 사람의 연말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을 언급한 댓글들도 눈에 띄었다. ‘yh11****’는 “믿고보는 대상부부!!!!!연말 연기대상 기대됩니다!!!”, ‘kstk****’ “연기대상 때 부부 최초로 경쟁하는 거 보고싶네”, ‘sall****’ “지성,이보영 공동 대상수상 후아~~”라고 댓글을 남겨 공감을 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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