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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신용카드로 온라인 본인인증, 3월중 시범서비스 시작

입력 2017-03-08 03:00업데이트 2017-03-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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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신용카드를 통해서도 온라인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정부는 본인 인증 수단으로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아이핀만 허용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신용카드를 본인 인증 수단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규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 시범 서비스를 이르면 이달 중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이 실시되면 신용카드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에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 방통위는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한 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달 시범 서비스를 할 사업자 접수를 마쳤고, 이들 신청사를 대상으로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시범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범사업을 시작해 7월쯤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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