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패장] 이스라엘 감독의 자신감 “우리는 하나다”

홍재현 기자 입력 2017-03-07 17:00수정 2017-03-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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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제리 웨인스타인 감독.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승장 이스라엘 제리 웨인스타인 감독=우리가 대회를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있다. 굉장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했다. 좋은 결과가 났다. 대회에 참가하기 전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선수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코치로서 한 차에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 획득을 위해 관찰도 많이 했다. 물론 작은 샘플을 가지고 시프트를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을 바탕으로 최대한 생각을 하면서 전략을 구상했다. (2승을 해서 2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는데) 아직까지 2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했다. 세 번째 경기인 네덜란드전만 생각하고 있다. 너무 앞서서 생각하면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 경기 치르고 생각하겠다.

대만 궈타이위안 감독. 스포츠동아DB

● 패장 대만 궈타이위안 감독=패인은 특정 순간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선발투수 권진린의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홈런을 허용하면서 많은 점수를 잃었다. 이 부분이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다. 여러 차례 주루플레이에서 실수도 나왔다. 이스라엘은 투수진이 매우 강력했다. 6일 한국과의 경기와는 조금 달랐다고 생각한다. 어제 경기는 투수가 중심이 됐지만 오늘은 타격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투수 운용에 대해서는) 고민을 더해야 할 것 같다. 스타팅라인업도 변경 가능성이 있다.

고척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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