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리쌍, 건물 임차인과 5년 분쟁 마무리

스포츠동아 입력 2017-03-07 06:57수정 2017-03-0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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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 사진제공|리쌍컴퍼니
듀오 리쌍과 이들 소유의 건물 임차인이 5년 동안 벌여온 분쟁을 끝냈다.

리쌍의 길과 개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공동소유 건물의 임차인인 곱창집 ‘우장창창’ 서윤수 대표와 오랜 갈등을 벌여왔다. 리쌍은 2012년 건물을 매입한 뒤 2010년부터 ‘우장창창’을 운영해온 서 대표에게 가게를 비워달라며 소송을 냈다. 법원은 조정 결정을 내렸지만 서 대표는 부당하다며 소송을 이어갔다.

리쌍은 6일 “원만히 합의가 됐다”며 사실을 알리고 “법과 제도가 세입자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방향으로 조금이나마 보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서 대표도 “불합리한 상가법과 제도로 인한 임차상인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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