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꿈의 소재’ 탄소섬유로 만들어 안전-건강 챙기는 소비자에 인기

백세건강 탄소온열매트

　“온수매트 몇 년 썼는데 소음이 심하고 보일러의 뜨거운 물이 빠져나와 화상 위험이 있어 이번 겨울에 백세건강 탄소매트로 바꿨는데 전기료도 적게 나오고 원적외선으로 몸이 훈훈해져 건강하고 간편하게 접어서 사용하니 너무 편해서 좋네요.”(이강희·56·서울 양재동)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잠자리에 들 때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났지만 전자파나 화재, 저온화상, 온수매트의 뜨거운 물에 데는 등 의 위험 요소 때문에 전기매트, 온수매트 사용하기를 망설이고 건강에도 좋다는 탄소매트, 온열매트를 찾는 가정이 늘고 있다.

　최근 미래의 첨단 소재로 알려진 탄소섬유 발열선 기술로 혁신적인 건강매트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백세건강 탄소과학 온열매트가 안전과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017년형 백세건강 탄소온열매트는 원적외선(91.0%)과 음이온(73%)이 방출되는 건강 온열매트이다. 문의 1688-3684

　탄소섬유는 ‘꿈의 소재’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고가의 온열매트에 사용되는 첨단소재다. 백세건강 탄소매트는 탄소섬유가 가진 천연숯의 에너지가 체내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의 1만2000가닥의 탄소 나노 필라멘트 Q열선을 사용하였으며, 원적외선 91.0%, 음이온 73% 이상 대량 방사되어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 또한 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 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어린 아이는 물론 임산부,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열매트이다.

　백세건강 탄소온열매트는 ‘2017년 부모님 은혜 감사 이벤트’로 고급 초극세사 담요를 제공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arbonia100.com)를 참고하면 된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