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언론상에 홍태경 교수

변지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6-11-24 03:00수정 2016-11-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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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사진) 등 11명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6 과학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매년 연구, 행정, 홍보, 과학보도, 의학보도 등 5개 부문에서 활약이 많았던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과학자상’에는 홍 교수와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홍 교수는 북한 핵실험에 따른 백두산 분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지진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직후 추가 지진을 경고하며 활성단층 지도 제작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16 과학언론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변지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he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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