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 “이종석 캐스팅 확정…박혜련 작가와 세 번째 호흡”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1-14 11:26수정 2016-1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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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는 2017년 제작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박혜련 극본/iHQ 제작)의 캐스팅이 배우 이종석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종석의 파트너로는 수지가 낙점됐다는 소식에 수지 소속사측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이종석은 2013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년 ‘피노키오’에 이어 박혜련 작가와는 세 번째로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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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편성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iHQ측은 “그동안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에서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온 박혜련 작가와 대세 배우 이종석 이라는 캐스팅 조합으로 제작 초기 단계부터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2017년 방영까지 편성 및 남은 캐스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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