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악성 루머’ 박해진, 비정상회담 녹화 진행…누리꾼 반응은?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0-31 16:18수정 2016-10-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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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해진 동아닷컴DB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 관련 ‘악성 루머’에 휩싸인 배우 박해진이 ‘비정상회담’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31일 다수의 언론을 통해 박해진이 비정상회담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 올 11월 초 해당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아무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 아이디 hmjm****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박해진 관련 기사에 “전부터 계획된 스케줄을 소화했을 뿐인데 강행이라니 누가 못하게 하는 거 억지로 한 것도 아니고”라는 의견을 남겼고, kwsu****는 “박해진 과거는 모르겠으나, 그와 상관없이 현재가 좋음. 잘 되고 나서 선행으로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루머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아이디 tjdw****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물론 지금은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기부도 많이 하고, 그 사람(고영태 씨)과는 다른 10년을 걸어왔다”면서도 “그래도 하필 그 사람과 엮인 게 문제가 된다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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