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리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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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맨 앞자리 오피스텔

 오피스텔, 수익형 상품의 대표 단어다. 동탄 2신도시는 전국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투자자들이 몰리는 곳이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투자처로 동탄 2신도시의 오피스텔을 꼽을 수 있다. 그중 동탄테크노리움 복층형 오피스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지막 신도시(일산의 2.2배, 분당의 1.8배)인 첨단 글로벌 지식 창조 도시로서 수도권 남부의 허브 역할을 할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중심 상업지에 건립된다. 전용 19∼21m², 지하 4층, 지상 1∼2층 상가, 3∼7층 총 122실로 A∼H까지 8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의 이미 형성된 중심 상권과 연계하여 인근 삼성전자 반도체와 협력업체 및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SRT(수서발 수도권고속철도) 동탄역에서 1.5km 떨어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IC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12월 SRT가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 남부 산업클러스터로서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탄테크노리움은 동탄신도시 내 임차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풀 퍼니시드 인테리어 제공과 복층형 프리미엄 설계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연출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임대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사업지의 교통환경으로는 기흥 IC 5분거리와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울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문의 1688-393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동탄#테크노리움#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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