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창업박람회]누벤트 ‘쉐어앳’, 인스턴트 광고 홍수 속 객관적 정보 제공

이정원 기자 입력 2016-10-14 03:00수정 2016-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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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살고 있다. 예를 들어 원하는 맛집을 찾기 위해 포털사이트를 검색할 경우 셀 수 없이 많은 정보가 눈앞에 펼쳐진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게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수집하는 일은 쉽지 않다. 또한 광고와 진짜 정보가 뒤섞여 있어 알짜배기 정보를 고르는 일도 만만치 않다.

 이에 최근에는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마련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우수기업인 ㈜누벤트는 ‘인스턴트 정보(광고)의 해방’이라는 서비스 비전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결) 커머스 플랫폼 쉐어앳(Share@)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쉐어앳은 고객의 매장 이용 정보와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서비스를 경험한 구성원들의 정보를 활용해 검증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위치기반정보를 이용해 최근 결제 명세 순으로 매장의 판매 및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즉 실시간으로 판매된 메뉴를 쉐어앳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이용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매장에서 결제한 사용자들의 리뷰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흩어져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리뷰까지 제공한다. 24시간 이내 실제 해당 매장에서 주문한 메뉴 데이터를 랭킹화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므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쉐어앳은 바코드(고유식별번호)를 통해 별도의 개발·운영 요소 없이 고객의 결제편의성을 제공한다. 본인의 휴대전화에 최초 카드 등록 한번으로 쉐어앳 제휴 매장에서 언제나 사용 가능한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간편한 결제는 물론, 365일 상시 전 메뉴 5∼25%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친구들과의 복잡한 계산도 쉽게 가능하게 하는 더치페이 결제 기능과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한 개인화 콘텐츠도 추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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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어앳은 9월 기준으로 서울 주요 13개 지역 및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등 1600개 제휴 가맹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신규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벤트 관계자는 “쉐어앳을 활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어서 곧 수도권 지역에서도 쉐어앳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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