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끊임없는 개발 호재로 보장된 미래가치

　수많은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평택. 그 직접적인 수혜가 전망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금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m², 총 2803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SRT 평택 지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수서∼평택 고속철도 노선 이용 시 평택에서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진다.

　직주근접성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차후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평택시의 경우 올해 공급된 공급물량(특별공급 제외) 2만3862가구 중 전용 59m² 소형아파트의 공급 비율은 11.37%(2714가구)에 불과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용 59m²만 해도 1335가구로 올해 평택의 전체 소형 아파트 공급비율의 50%에 달해 희소가치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차별화된 상품성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맘스 특화 단지’로 설계해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여기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등과 같은 가구 내 통합제어를 할 수 있다.

　또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대한민국의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옮겨와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인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유치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본보기집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 일대에 있고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문의 031-651-7733

이정원 기자 jw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