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CSI 1위 기업]아시아나항공, 아름다운 멘토 역할 자임하며 글로벌 넘버1 도전

이정원 기자 입력 2016-10-12 03:00수정 2016-10-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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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부문 /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 창업 초심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9월 현재 여객 부문에서 국제선 24개국 75개 도시 89개 노선, 국내선 10개 도시 10개 노선, 화물 부문에서 12개국 28개 도시 25개 노선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로마와 델리 구간을 주 5회로 증편하여 중장거리 구간의 경쟁력을 높였으며, 일본 삿포로 신규 취항, 중국 이창 전세기 및 리장 부정기편 취항으로 단거리 구간에서의 다양성을 제고했다.

 아시아나는 2014년 A380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대의 기종을 도입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승객이 많은 장거리 도시 위주로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30대를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중장기 플랜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고객편의 증진의 일환으로 10월 30일부로 인천∼부산 구간 ‘환승 전용 내항기’도 운항한다.

 그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 공헌 기업으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6월에는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을 진행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교육부가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MOU를 맺어 승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 30명이 참가하여 승무원 훈련 시설 견학 및 표정, 인사, 자세 등 항공직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매너와 기본서비스 실습을 진행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유학기제 청소년의 직업체험을 위해 항공기의 비행원리를 배울 수 있는 △색동창의 STEAM 교실 △항공정비안전교실 △운항 시뮬레이터 견학 등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직 승무원의 직업 강연과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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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중에서는 ‘아름다운 교실’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교실’은 중국,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자재를 기부하고 문화 교류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업계 최고 가치 창출을 위해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과감한 투자와 전략적인 노선 운영, 아시아나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1등 항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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